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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시려면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관련 사이트 링크
- 와이너리 : https://www.domaines-schlumberger.com/wine/gewurtztraminer-les-princes-abbes-2017/
- 수입사 : https://www.shinsegae-lnb.com/html/product/wineView.html?idx=704
- 와인21 :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64582
WNNT_075 – 도멘 슐룸베르거 게부르츠트라미너
와인 생활 시작하고, 75번째로 마셨던 와인
Domaines Schlumberger Gewurztraminer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 시트 – 도멘 슐룸베르거 게부르츠 트라미너 2017
노트 – 2020년 11월 24일 (2017 빈티지)
도멘 슐룸베르거 게뷔르츠트라미너 2017. 와인앤모어 3만원대.
이야~ 맛있다. 달콤하면서 적당한 산도가 잘 받쳐준다. 파인애플, 복숭아, 자몽 그리고 한약 같은 이건 감초 같은데? 비비노 평가를 참고하자면 이게 꽃인가 싶기도 하다.
입안에서 질감은 아주 부드럽고 달달하다. 꿀이나 멜론 정도로 말할 수 있겠다. 그리고 호로록 하면 살짝 매콤따끔한 스파이시가 느껴지는데, 이건 생강 혹은 화이트 페퍼 쯤 되나 보다.
딱 내가 원하던 달콤한 맛에, 작지 않은 산도와 다양한 맛까지 아주 만족스럽다. 게뷔르츠트라미너는 리슬링과 비슷하게 아주 드라이 한(단 맛이 없는) 것부터 단계별로 아주 달콤한 것까지 있는데, 별 생각 없이 집었던 이 와인은 미디엄 스윗이라고 한다. 아주 적절했다.
프랑스 알자스는 게뷔르츠트라미너와 리슬링이 유명하다. 그런데 품종과 도멘 이름이 독일스럽다. 찾아보니, 이 곳은 독일과 맞붙은 곳이라 역사적으로 각 국 영토 확장에 따라 독일도 되었다가 프랑스도 되었다가 하던 곳이라 그렇다고 한다. 그럼 즐기면서 마저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