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 피노누아 (Johanneshof Reinisch Pinot Noir, 요하네스호프 라이니쉬,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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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와인 정보


WNNT_363 – 제이알 피노누아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제이알 피노누아] 는 363번째 와인이다.

Johanneshof Reinisch Pinot Noir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https://www.j-r.at/en/produkt-kategorie/pinot-noir-en/
아무런 정보 없음

[수입사]
http://www.lbwine.com/portfolio_view.html?tname=portfolio&mode=view&idx=95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67223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제이알 피노누아
제이알 피노누아 비비노


테크시트 – 없음

홈페이지에 개별 와인 페이지 없음.


와인 노트


2024년 6월 18일 (2021 빈티지)

제이알 피노누아 2021, 하온상회 와인&글라스 3~4만원대

[와인 정보]

  • 생산국가 : 오스트리아
  • 품종 : 피노누아

[핸들링 정보]

  • 온도 : 5~6월 23일 간 상온 보관 -> 냉동실 20분(30분 했어도 됐을 듯) -> 9시 오픈 후 한 잔 따라내고 병 브리딩 -> 10시 시음 시작
  • 잔 : 슈피겔라우 데피니션 버건디
  • 오픈 직후 향 : 붉은 과일이 잘 느껴지고, 조금 식물성 느낌이 있었다. 이런 걸 세비지 하다고 하나?

[구매 이유]

부르고뉴 위쪽 지역의 피노누아를 마셔보고 있다.

[눈, Leg/Color]

색이 옅다. 코어라고 할만한 게 없다. 붉고 주황빛은 없다. 스템을 잡은 손이 훤히 보인다. Medium-Ruby. 그럼 pale은 얼마나 옅어야 하는 걸까?

스월링 하면 레그에 색이 비치진 않고, 보통 두께에 다소 촘촘한 간격이고 보통 속도로 흘러내린다. 13도? 오오 맞췄다. 몇몇 레그가 천천히 떨어져서 0.5도 올릴까 고민했는데, 여러 번 돌려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고 고민을 멈추길 잘 했다.

[코, Nose]

잔에 둔 지 1시간 지났다. 오픈 직후에 맡았을 땐 세비지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단 내가 많이 난다. 알코올도 높지 않고 서늘한 오스트리아 와인인데 왜 열감이 느껴지지? 향에서 산도도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아 스월링을 안 했구나. 두어 바퀴 돌리니까 붉은 과일에 식물성 느낌이 더해져 화사한 향이 올라온다. 열감도 내려갔다. 아까보다 좋아졌다.

오크 뉘앙스는 못 찾겠다. 최소한 새 오크는 없는 것 같다.

딸기껌 뉘앙스가 있다.

[입, Palate]

으음~ 맛있다. 산도, 당도, 과일 뉘앙스, 탄닌까지 아주 밸런스가 좋다. 여운에도 과일 맛이 잘 남는다. 이거 오크 숙성 안 한 것 같다. 여운에 나무 맛이 없다.
아주 좋은데? 새콤달콤한 과일이다. 둥근 뉘앙스는 없고, 조금 뾰족뾰족한 느낌이다. 단 맛이 적지 않아서 와인만 마시는데도 잘 들어간다. 산도가 적절히 받쳐줘서 물리지도 않는다. 아주 좋다. 이게 3만원대라니!

[의식의 흐름]

부르고뉴 위쪽 와인들. 지금까지는 아주 성공적이다. 내가 원하는 붉은 과일 뉘앙스가 잔뜩이다.

와이너리 사이트는 정보가 빈약한데, 그런 것 치고 수입사나 와인21에는 정보가 많다. 요하네스호프 라이니쉬, 줄여서 JR이라 부르는 유명한 생산자라고 한다. 좋은 거 배웠다. 그리고 BIO 글자가 많이 보인다. 유기농 와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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