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바스코스 까베르네 소비뇽 (Los Vascos Cabernet Sauvignon, Colchagua Valley 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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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와인 정보


WNNT_233 – 로스 바스코스 까베르네 소비뇽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로스 바스코스 까베르네 소비뇽] 은 233번째 와인이다.

Los Vascos Cabernet Sauvignon, Colchagua Valley Chile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https://winedirectory.lafite.com/en/the-wine-directory/product-UF0N0E-cabernet-sauvignon/

[수입사] – 인터리커
https://www.liquorstore.co.kr/shop/item.php?it_id=1685610527&ca_id=2060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46847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로스 바스코스 까베르네 소비뇽
로스 바스코스 까베르네 소비뇽 비비노


테크 시트 – 로스 바스코스 까베르네 소비뇽 2019

빈티지마다 테크시트 있음.


와인 노트


2022년 11월 27일 ( 빈티지)

로스 바스코스 까베르네 소비뇽 2019, GS편의점 1만원대

테이스팅 노트 작성을 연습 하려는데, 이번 이마트 쓱데이 할인행사 때문에 쉽게 딸만한 와인이 없다. 1~2만원대 중에 맛있는 게 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편의점을 둘러보다 라벨에 작게 쓰여진 LAFITE를 발견했다. 칠레 까베르네 소비뇽 이다.

라피트 메독(링크), 라피트 보르도(링크) 같은 보르도 1만원대 와인은 이제 손이 안 가지만, 칠레의 좋은 포도를 가지고 라피트가 만들었으니 더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구매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있다.

10시 오픈 직후 피망이 잔뜩 올라오고 혀에는 잔당감이 지나치게 남는다. 병브리딩 1시간 지나자 맛이 좋아졌다. 맛은 좋아졌는데 향이 안 난다. 지금 겨울이라 어제부터 추워져서 1시간 동안 와인이 차가워졌기 때문일까? 실제로 병과 잔을 만져보면 시원함을 넘어서 약간 차갑게 느껴진다. 따라 놓고 한참 만지지 않았던 ISO 규격잔에 있는 와인도 마실 때 차갑다. 이를 어쩌지. 겨울마다 이래야 하나?

하여간 맛은 꽤 좋아졌다. 검은 과일 베이스에 군데군데 산도가 잘 발라져 있어서 테이스팅이 지겹지 않다.

표현은 못하겠지만, 좋은 와인 같다. 뭔진 모르겠는데 와인이 지겹지 않고 계속 손이 간다. 딱히 불만도 없다. 온전히 와인만 즐기고 싶다. 그러고 보니 칠레 와인 특징으로 이해하고 있는 흙내? 삶은 야채 향? 같은 것도 잘 안 난다.


2023년 12월 10일 (2019 빈티지)

로스 바스코스 까베르네 소비뇽 2019, GS편의점 1만원대

칠레 와인에서 대체로 느껴지는 삶은 야채 향?이 나지만, 크게 거부감은 들지 않는다. 입에서 굴리면 단 뉘앙스가 있지만 팔렛에 크게 남지 않는다. 가격 대비 아주 좋다. 과일 뉘앙스 잘 나고, 칠레 특유의 그 뉘앙스가 거북하지 않다. 가격도 아주 좋으니 데일리로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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