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레 꼬꼬뜨 부르고뉴 오뜨 꼬뜨 드 뉘 뀌베 드 베르지 (Domaine Les Cocottes Bourgogne Hautes Côtes de Nuits Cuvée de Vergy)


Table of Contents


와인 생활 팁!


와인 정보


WNNT_395 – 도멘 레 꼬꼬뜨 부르고뉴 오뜨 꼬뜨 드 뉘 뀌베 드 베르지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처음 마신 와인이 1번.
[도멘 레 꼬꼬뜨 부르고뉴 오뜨 꼬뜨 드 뉘 뀌베 드 베르지] 는 395번째 와인이다.

Domaine Les Cocottes Bourgogne Hautes Côtes de Nuits Cuvée de Vergy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 못 찾음.

[수입사] – 크리스탈 와인 (와이너리 정보 밖에 없음)
http://www.crystalwinegroup.com/sub/index.php#p2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76376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시트 – 없음

홈페이지 못 찾음.


와인 노트


2024년 10월 10일 (2018 빈티지)


도멘 레 꼬꼬뜨 부르고뉴 오뜨 꼬뜨 드 뉘 뀌베 드 베르지 2018,
와인아울렛 주스트코 5~6만원대


[와인 정보]

  • 생산지역, 등급
    • 프랑스, 부르고뉴, 꼬뜨 드 뉘
  • 품종
    • 피노누아

[핸들링 정보]

  • 온도
    • 24일 간 상온 보관 (9~10월)
    • 냉동실 칠링 15분
    • 9시 오픈 후 한 잔 따라내고 병 브리딩
    • 10시 시음 시작
    • 슈피겔라우 데피니션 버건디
      • 특별한 이유 없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튼튼해서 부담 없이 쓴다.
    • 리델 오 피노누아
      • 혹시 몰라서 잔 브리딩을 파이프라인으로 돌리기 위해 꺼냈다.
  • 오픈 직후 향
    • 가볍지 않고 잘 익은 붉은 과일 향이 났다. 열자마자 향이 좋아서 기분은 좋은데, 버틸 수 있을까 싶다.

[구매 이유]

이 매장에서 밀고 있는 상품인지, 매장 여러 군데에 DP되어 있어서 호기심에 구매했다.


[눈, Leg/Color]

피노누아 치고 색이 꽤 진하다. 이 정도면 미디움이라고 하기 애매한데. 스템을 잡은 손이 윤곽만 보인다. Deep-Ruby.

림과 코어 사이 거리도 멀지 않다. 내 기준으로 측정해보면 1.5cm 정도다. 근데 림에 아주 약간 주황빛으로 가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 그러고 보니 빈티지가 2018이네.

스월링 해보면 레그에 붉은 빛이 맺힌다. 그 레그는 보통 간격에 보통 두께, 보통 속도로 흘러 내린다. 스월링 몇 번 하다 보니 흘러내리는 속도는 보통 보다 조금 늦다. 13도 되려나?

액체가 움직이는 모습에서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코, Nose]

잔에 따른 지 1시간 지났다. 어쩜 매번 이렇게 정확히 10시지?

우선, 코가 시큰? 화끈?한 산성 성분이 있다. 산도 아니고 아세트산 아니다. 오크와 숙성향, 붉은 과일 향이 조금씩 섞여서 난다.

오픈 직후 대비 향이 많이 죽었다. 혹시나 해서 새 잔을 꺼내서 스월링 30초 하고 1~2분 세워 뒀다. 여긴 오픈 직후와 비슷하다. 뽕따 와인 인가보다. 따자마자 맛있게 마실 수 있으면 좋지 뭐. 어쨋든 메인 잔인 슈피겔라우 데피니션 버건디 잔을 비우고 다시 채웠다.

병 브리딩 중인 와인을 잔에 따랐을 때 나는, 덜 피어난 향이 난다. 스월링 30초 하고 다시 세워뒀다. 1분 지났다. 향을 맡았다. 체리 주스가 문득 떠올랐다. 근데 향이 또 안 난다. 입부터 갔다 올까.


[입, Palate]

첫 입 머금고 멈춘 다음,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다 적어보자.

으어 찢어지는 산도 / 아주 새콤한 붉은 과일. 입에 담고 있기가 버겁다 / 그 와중에 입술을 자극하는 탄닌이 느껴진다. 입안에 남는 탄닌이 꽤 세다 / 삼킨 뒤에 단맛이 좀 남는데 산도가 워낙 강렬해서 단맛을 느낄 새가 없다 / 여운에서 나무 맛이 주로 남는다. 부정적이진 않다 / 알코올은 입과 목에서 큰 반응 없지만 뱃속을 뜨끈하게 훑고 지나간다. 강도는 약하다. 13도 맞는 것 같다.

1시간 뒀던 걸 마셨는데, 얘는 산도가 좀 죽었다. 그리고 질감도 훨씬 부드럽다. 어쨋든 주요 특징은 미친듯한 산도와 탄닌이다. 그리고 맛의 주요 성분은 오크 쪽이다.


[의식의 흐름]

알코올은 13.5도였다. 근데 난 이게 맛있는지 잘 모르겠다. 향도 잘 안나고, ‘산’ 뉘앙스만 있다. 흐음. 웹에 좋은 평가도 많던데, 솔직히 이 병만 문제일 수 있으니 판단은 보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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