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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시려면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관련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 와이너리 : 못 찾겠음. 신세계 L&B와 칠레 유명 와인메이커가 함께 만들었다고 한다. (아래 링크 수입사 설명 참고)
- 수입사 : https://www.shinsegae-lnb.com/html/product/wineView.html?idx=214
- 와인21 :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49659
WNNT_160 – G7 리저브 까르미네르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G7 리저브 까르미네르] 는 00번째 와인이다.
G7 Reserva Carmenere, Chile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시트 – 없음
노트 – 2021년 7월 17일 (2018 빈티지)
G7 리저브 까르미네르 2018, 이마트 1만원대.
까르미네르 특성 파악을 위해 저렴한 제품을 구매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본 정보와 예전에 마셨던 프론테라 까르미네르를 떠올려 보면, 탄닌과 산도 낮음, 메를로와 비슷한데 붉은 과일이 꽤 느껴진다는 것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G7은 어떨까?
온도를 너무 낮췄나? 피망 향이 너무 많이 난다. 그린(풀)의 풋내와 알싸하고 매콤한 스파이시가 더해진 것 같다. 그린은 좀 더 집중해보면 오크 숙성에 따른 가죽 같은 향이 깔린 것 같기도 하다.
팔렛은 딱 먹자마자 메를로가 떠오르는 달달한 검은 과일이다. 더 경험해봐야겠지만, 괜히 메를로 같다는 소리가 나온 게 아니었네. 최근 여러 와인에서 느꼈던 불쾌한 단맛은 아니다. 내가 선호하지 않는 맛일 뿐 가격 대비 괜찮은 것 같다. 근데 팔렛에서 후추?피망 같은 매운 스파이시가 너무 많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