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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와인 정보
WNNT_376 – 투쿠멘 말벡 리제르바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처음 마신 와인이 1번.
[투쿠멘 말벡 리제르바] 는 376번째 와인이다.
Tucumen Malbec Reserve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 못 찾음.
[수입사] : 인스타그램 밖에 없음.
[와인21] : 검색 결과 없음.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시트 – 없음
홈페이지 못 찾음.
와인 노트
2024년 8월 5일 (2021 빈티지)
투쿠멘 말벡 리제르바 2021, 데일리 바틀 3만원대
[와인 정보]
- 생산지역 : 아르헨티나, 멘도자
- 품종 : 말벡
[간단 리뷰]
- 사용잔 : 슈피겔라우 데피니션 버건디 / 리델 오 글라스
- 칠링 : 냉동실 25분
영어 공부 게시물 마무리 중이라서 오늘은 간단하게 리뷰 남겨야 겠다.
레그는 보통 두께, 보통 간격, 보통 흘러 내림. 색 비침. 그렇다면 12.5도지? 헐? 14도?? 이건 진짜 아닌데? 내가 측정할 때 매번 보던 레그는 스월링 서너번 한 직후에 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한 번 흘러내린 뒤에 남은 애들이 보통 두께로 촘촘히 내려오긴 했다. 아무리 그래도 14도는 아닌 것 같은데. 온도가 낮아서 그런가? 평소 마시던 것보다 잔에 따랐을 때 더 차갑긴 하다.
향은 스파이시와 검은 과일, 그리고 오크로 추정되는… 음 잡내? 같은 게 난다. 향이 덜 풀렸다고 봐야 할까? 붉은 과일 같은 뉘앙스도 있는데 이건 온도 영향일 것 같다. 알코올은 코를 조금 쏘긴 하는데, 온도 때문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맛. 와 진한 단맛이 몰려온다. 온도가 낮은데도 이 정도다. 과일 뉘앙스도 좀 있지만, 나무맛이 많이 난다. 오크칩을 쓰지 않았을까? 열심히 만든 거라면… 제가 허접이라 죄송합니다. 밖에서 캠핑할때 마셔도… 좋을까? 더 좋은게 많은데.
알코올이 목구멍을 짜릿하게 한다. 탄닌은 보통 이다. 잇몸이 뻣뻣하고 입천장이 탄닌에 의한 저릿한 느낌이 남는 정도. 산도 역시 침샘 반응이 크지 않다. 여운은 단맛. 초콜릿이 연상될 정도다. 여긴 또 의외로 나무 맛이 별로 안 남네.
브로켈 말벡이 더 나은 것 같다. 와이프는 달달하니 맛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