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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와인 정보
WNNT_214 – 리틀 예링 까베르네 쉬라즈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리틀 예링 까베르네 쉬라즈] 는 214번째 와인이다.
Little Yering Cabernet Shiraz, Yarra Valley Australia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 까베르네 쉬라즈는 없다
와이너리 이름이 예링이고, 리틀 예링은 가격을 낮춘 레인지 인 것 같다.
https://www.yering.com/shop/?range=little-yering&
[수입사]
라벨에는 에프엘 코리아 인데,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는다.
http://flkorea.co.kr/index.php
[와인21] – 라벨 바뀜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43594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 시트 – 없음
홈페이지에 이 와인이 없음.
와인 노트
2022년 9월 15일 (2010 빈티지)
리틀 예링 까베르네 쉬라즈 2010, 와인앤모어 2만원대.
펜폴즈 쿠능가 힐 쉬라즈-카버네(링크) 이후로 까베르네 소비뇽과 쉬라즈 블렌딩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여러 와인을 마셔보고 있다. 달달이 쉬라즈와 탄닌/산도로 구조감을 만드는 까베르네 소비뇽 조합이 잘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조합은 호주 밖에 없기 때문에 찾기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 와인 살 때 얼른 집어 오느라 빈티지를 못 봤는데 2010 이네. 얼마나 묵은 거야. 가격은 2만원대. 가격도 좋고 오랜만에 오래된 빈티지 특유의 맛도 보고 좋은 기회다.
확실히 림의 가장자리가 황갈색이다. 스월링 하면 황갈색의 노란빛이 언뜻언뜻 보인다.
향은 일단 피망이 되게 쎄다. 그리고 의외로 오래된 와인 향, 내 표현으로 번데기 향이 안 난다. 가죽 뉘앙스가 느껴진다. 근데 까베르네 소비뇽 특성이 꽤 쎄다. 쉬라즈가 있긴 한 건가? 그리고 피니쉬는 짧다. 바디감은 품종에 비해 생각보다 좀 가볍다.
일단 오늘은 12시가 다 되어가니 이쯤 정리하고,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마셔보자.
갑자기 든 생각.
약간의 과일 뉘앙스와 많은 스파이시가 합쳐지면 커런트가 되나? 달면 블랙커런트, 시면 레드커런트? 와인을 마셨을 때 이게 단 건지 신 건지 기준을 정하려면 많은 와인을 마시고 그 중간 점이라는 것을 찾아야 할 것 같다.
[2024년 1월 메모]
되게 좋았던 기억인데, 기록은 뜨뜻미지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