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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와인 정보
WNNT_210 – 투핸즈 날리 듀즈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투핸즈 날리 듀즈] 는 210번째 와인이다.
Two Hands Gnarly Dudes, Barossa Valley Australia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https://www.twohandswines.com/product/2022-gnarly-dudes-shiraz-psgna227dom/
[수입사]
https://www.shinsegae-lnb.com/html/product/wineView.html?idx=559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40315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 시트 – 투핸즈 날리 듀즈 2022
내가 마신 빈티지와 다름.
최신 빈티지만 상품으로 올라와 있음.
와인 노트
2022년 8월 27일 (2020 빈티지)
투핸즈 날리 듀즈 2020, 와인앤모어 4만원대
요즘 쉬라즈에 흠뻑 빠져 있어서, 나름 좋은 호주 쉬라즈라는 투핸즈를 마셔보려고 구매했다. 여러 제품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보이는 엔젤스 쉐어 말고, 날리 듀즈를 골랐다. 매장 진열대 설명에 내가 좋아 하는 풍부한 과일뉘앙스(쥬시)가 주요 포인트로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엔젤스 쉐어는 스파이시가 중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색, 탄닌, 산도]
* 역시 전반적으로 보라빛이다. 코어은 반대쪽이 보이지 않을 만큼 어둡고, 가장자리는 얼핏 붉은색이 보인다. 미디엄 퍼플.
* 중간 이하의 탄닌과 산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적당히 존재감 있다.
[향, 피니쉬]
* 나무 뉘앙스가 많이 남.
[총평, 재구매 의사]
맛있고 재구매 의사도 있는데, 아 4만원이 좀 애매하네. 조금씩 낮춰보면 딱 만족스러운 2만원 초중반의 대체품이 있지 않을까?
[2024년 1월 메모]
아니 그래서 과일 맛이 있었어 없었어 어땠어?!
이때가 끝물이긴 한데 좀 지쳐있던 시기라서 리뷰를 쓰다 만 게 많다.
그리고 놓치는 것 없이 기록하려고 항목을 쪼개다 보니, 오히려 기록할 타이밍을 놓치는 게 많아서 에이 몰라 하며 넘어 간 것도 많았다.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주욱 적어 놓는 게 나는 편하다.
그나저나 지금의 나라면, 4만원 조금 넘는 투핸즈 픽쳐 시리즈를 마실까?
이미지만 남아있어서 확실치는 않지만, 2~3만원대 쉬라즈는 맛에서 꽤 거친 면이 많았다. 기본 뉘앙스를 가져가면서 팔렛과 산도가 좀 더 부드럽고 과일 맛도 묵직하게 맛보려면, 5만원 이하에서 역시 투핸즈 만한 게 없긴 하다.
얼마 전에 마신 몰리 두커도 꽤 좋았는데, 할인 전 5만원대이고 롯데마트 할인행사로 3.9에 샀으니 이 정도 가격이면 몰리 두커가 나으려나?
투핸즈 날리 듀즈는 지금 떠오르는 이미지가 꽤 좋은데, 다시 마셔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