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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와인 정보
WNNT_211 – 핸드픽트 바로사 밸리 쉬라즈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핸드픽트 바로사 밸리 쉬라즈] 는 211번째 와인이다.
HANDPICKED Barossa Valley Shiraz, Australia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수입사] – 제이와인컴퍼니
못 찾음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59202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 시트 – 핸드픽트 바로사 밸리 쉬라즈 2018
내가 마신 빈티지와 다름.
와인 노트
2022년 9월 4일 (2017 빈티지)
핸드픽트 바로사 밸리 쉬라즈 2017, 이마트24편의점 3만원대
[색, 산도, 당도, 탄닌, 바디감, 텍스처]
색 : Medium Ruby. 보라색이 아닌 것 같은데? 색과 바디감도 좀 연하다. 쉬라즈 치고 산도가 꽤 있다. 단맛을 약간 중화 시켜 주는 정도를 넘어서 다른 품종을 마시는 것처럼 양 턱 끝이 약하게 아릿한 느낌이 든다.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다. 마치 쉬라즈와 산지오베제가 블렌딩 된 것 같은 느낌이다.
탄닌은 약한 편이다. 혀가 저릿한 정도이며 이물감이 없다. 텍스처는 쉬라즈 치고 가볍다. 당도 역시 쉬라즈 치고 낮은 편인 것 같다. 산도랑 잘 어울려서, 처음에는 너무 가벼운데 라고 생각했다가 마시면 마실 수록 밸런스가 좋아서 마음에 든다. 3만원대 톨라이니 끼안티 클라시코와 비교하면 어떨까? 오.. 난 이걸 고를 것 같은데. 다음에 둘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보자.
[향, 잔 조금 남았을 때]
이제야 오크(나무) 향이 맡아진다.
[맛, 첫 모금]
입안에서 처음 느낀 건, 가볍다 부드럽다 과일이다. 산소와 닿으면서 스파이시가 강해진다.
[맛, 삼킨 뒤]
다 삼킨 뒤에 다크초콜릿 뉘앙스가 남는데, 산도가 계속 쳐줘서 마냥 나쁘지는 않다.
[총평, 재구매 의사]
산도가 꽤 쳐주는, 가벼운?산뜻한 쉬라즈.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 와인이었다. 다음에는 온도를 좀 올려서, 냉장고에 넣지 않고 상온 보관하다가 마셔봐야겠다. 향이 얼마나 나는지 보기 위해서다. 산뜻한 과일 맛을 좋아해서 온도를 꽤 낮추고 마시는 편이라 그런지, 아니면 비염환자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맛은 노력하면 실마리가 보이는데 향은 도저히 안 맡아진다. 온도 조절을 다시 한번 테스트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