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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와인 정보
WNNT_207 – 펜폴즈 쿠능가 힐 쉬라즈 까베르네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펜폴즈 쿠능가 힐 쉬라즈 까베르네] 는 207번째 와인이다.
Penfolds Koonunga Hill Shiraz-Cabernet, Australia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 한국어도 있네
(와인페이지) https://www.penfolds.com/ko-kr/koonunga-hill-shiraz-cabernet-2019-8047332.html
(테이스팅노트) https://www.penfolds.com/ko-kr/wines/tasting-notes
[수입사] – 금양인터내셔날
https://www.keumyang.com/mall/KYDetail.ky?ps_goid=7917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38284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 시트 – 펜폴즈 쿠능가 힐 쉬라즈 까베르네 2018
내가 마신 빈티지와 다름.
와인 노트
2022년 8월 21일 (2019 빈티지)
펜폴즈 쿠능가 힐 쉬라즈 까베르네 2019. GS25편의점 2만원 초반대.
오랜만에 호주 쉬라즈 베이스 와인을 마신다. 와인생활 초반에 자주 마셨지만 맛과 향이 단순해서 일정 시기 이후 손이 가지 않았다. 북론의 시라는 자주 마셨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과일 향 풍부하고 가격 착하고 실키한 텍스쳐까지 있으니 꽤 좋은 와인인데.
어쨋든 오랜만에 한 모금 꿀꺽. 아 맛있다. 우선 이 와인은 이름에서 보이듯 블렌딩 와인인데, 대략 쉬라즈 70% 까베르네 소비뇽 30% 이라고 한다. 잔에 묻어 나는 보라빛을 보면 쉬라즈가 확실하고, 맛에서 느낄 수 있는 피망이 까베르네 소비뇽을 짐작케 한다.
향은 검붉은 과일 위주이며… 아니 근데 와인을 몇 병을 마셨는데 아직도 향을 구분 못 하겠다. 맛있는지 맛없는지, 어느 품종으로 만들었는지, 이런 것들은 대략 구분하겠다. 하지만 이게 과일인지 꽃인지 오크인지 세부적으로는 도저히 모르겠다.
오늘은 아로마 키트를 옆에 놓고, 체리와 블랙베리를 맡아가며 와인 향도 맡고 했는데도 와인에서 그 향을 찾을 수 없다. 내 코가 문제 인가. 의욕상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