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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시려면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관련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 와이너리 : https://www.marlboroughridge.co.nz/home
- 수입사 : http://www.romawine.co.kr/sub/product_newzealand.php
- (주)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
- 와인21 :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65882
WNNT_152 – 말보로 릿지 소비뇽 블랑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말보로 릿지 소비뇽 블랑] 은 152번째 와인이다.
Marlborough Ridge Sauvignon Blanc, New Zealand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시트 – 없음
홈페이지에 정보가 거의 없음

노트 – 2021년 6월 27일 (2020 빈티지)
말보로 릿지 소비뇽 블랑 2020. 와인앤모어 1만원대.
저렴한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찾기 위해 구매했다.
달콤할 것 같으면서 산도가 느껴지는 핵과일 향이 가장 지배적이다. 그리고 소비뇽 블랑 특유의 그린 뉘앙스도 잘 나타난다. 향은 아주 좋다.
팔렛은 산도가 먼저 상큼하게 치고 나온다. 그 뒤에 은은한 단맛이 아래로 촤-악 깔린다. 이러면 키위나 약간 새콤한 파인애플 정도로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여름이라 시원하게 마시려고 냉장실에 1시간 30분 정도 뒀다 꺼내서 그런지, 오픈 직후에는 단맛을 거의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30분 정도 지나면서 온도가 올라가니까 향에서 단 뉘앙스가 느껴지고, 또 점점 미끌거리는 유질감이 생겨났다.
사실 첫 잔에 느낀 것은, “확실히 가격을 낮추니, 느낌은 비슷한데 팔렛이나 질감에서 진득한 맛이 좀 떨어지네”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건 온도가 너무 낮아서 그랬고, 지금은 산도가 좀 튀는 것 빼고는 아주 만족스럽다.
데일리 와인리스트에 넣어야겠다.
[2023년 12월 메모]
기록은 이것 밖에 없지만, 진짜 자주 마신 와인 중 하나다. 별 생각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나의 데일리 소비뇽 블랑이다. 요즘은 와인앤모어를 안 가다 보니 맛 본지 꽤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