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케리우스 피노누아 (Precarious Pinot Noir, California Oregon)


Table of Contents


와인생활 팁!


관련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WNNT_107 – 프리케리우스 피노누아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프리케리우스 피노누아] 는 107번째 와인이다.

Precarious Pinot Noir, California Oregon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프리케리우스 피노누아
프리케리우스 피노누아 비비노


테크시트 – 없음

홈페이지 찾을 수 없음


노트 – 2021년 2월 16일 (2017 빈티지)

프리케리우스 피노누아 2017. 고리와인샵 데일리와인 이벤트 품목.

적당한 산도와 체리 정도의 붉은 과일 뉘앙스가 느껴져서 아 피노누아 구나 하고 알아챌 만 하다. 이어서 오크 숙성에 의한 어둡고 묵직한 향이 같이 있다.

처음 향을 맡았을 때 정향(치과냄새)이나 민트처럼 톡 쏘는 것 같은 매운 향이 느껴지고, 애써 그 향들을 무시하면서 집중해보면 신선한 체리 보다는 말린 체리에 가까운 달달 하면서 건조한? 그런 향이 느껴진다. 생각보다 탄닌이 꽤 있다. 그리고 향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고스란히 입에서도 느껴진다.

피니시에서는 말린 체리 같은 살짝 달콤한 뉘앙스가 남는다. 초콜릿 이라고 하기에는 좀 더 끈적이는 느낌이 부족하다. 나름대로 괜찮은 마무리다. (1시간이 지나니 피니시에 끈적임이 생겼다. 초콜릿 뉘앙스라고 할만하다)

가성비가 좋아서 피노누아가 생각날 때, 한번 찾을 것 같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