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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시려면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관련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 와이너리 : 못 찾겠음.
- 수입사 : http://www.bktwine.co.kr/product/winelist_view.html?ReIdx=202
- 비케이 트레이딩 (https 아님)
- 와인21 :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68120
WNNT_107 – 프리케리우스 피노누아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프리케리우스 피노누아] 는 107번째 와인이다.
Precarious Pinot Noir, California Oregon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시트 – 없음
홈페이지 찾을 수 없음
노트 – 2021년 2월 16일 (2017 빈티지)
프리케리우스 피노누아 2017. 고리와인샵 데일리와인 이벤트 품목.
적당한 산도와 체리 정도의 붉은 과일 뉘앙스가 느껴져서 아 피노누아 구나 하고 알아챌 만 하다. 이어서 오크 숙성에 의한 어둡고 묵직한 향이 같이 있다.
처음 향을 맡았을 때 정향(치과냄새)이나 민트처럼 톡 쏘는 것 같은 매운 향이 느껴지고, 애써 그 향들을 무시하면서 집중해보면 신선한 체리 보다는 말린 체리에 가까운 달달 하면서 건조한? 그런 향이 느껴진다. 생각보다 탄닌이 꽤 있다. 그리고 향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고스란히 입에서도 느껴진다.
피니시에서는 말린 체리 같은 살짝 달콤한 뉘앙스가 남는다. 초콜릿 이라고 하기에는 좀 더 끈적이는 느낌이 부족하다. 나름대로 괜찮은 마무리다. (1시간이 지나니 피니시에 끈적임이 생겼다. 초콜릿 뉘앙스라고 할만하다)
가성비가 좋아서 피노누아가 생각날 때, 한번 찾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