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자멜 샤르도네 (Le Jamelles Chardonnay, Pays d`Oc)


Table of Contents


와인생활 팁!


관련 사이트 링크


WNNT_085 – 레 자멜 샤르도네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레 자멜 샤르도네] 는 85번째 와인이다.

Le Jamelles Chardonnay, Pays d`Oc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레 자멜 샤르도네
레 자멜 샤르도네 비비노


테크시트 – 레 자멜 샤르도네

빈티지 정보 없음


노트 – 2020년 12월 19일 (2019 빈티지)

레 자멜 샤르도네 2019 빈티지. 이마트 1만원 이하.

9천원짜리 와인이라 별 기대 없이 비비노에 검색했더니, 2천명 레이팅에 3.6점이다. 생각보다 높다. 가격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마시는데 맛도 나쁘지 않았나 보다.

향은 잘 나지 않는 편이고, 맛은 시트러스 계열보다 새콤달콤한 과일 쪽이 더 많이 느껴진다. 서양배나 자몽같은 느낌이다. 한 모금 입에 담으면 혀 앞쪽을 톡톡톡 쏘는 스파클링은 아닌데 그런 타격감(?)을 선사하는 와인들이 있는데 나는 그것을 화이트페퍼로 이해하고 있다. 또 끝 맛에서 정도가 지나친 미네랄리티라고 해야 할까, 아 쇠맛이 엄청 난다.

와인만 먹었을 때는 그런 뉘앙스가 느껴졌지만 저녁에 먹었던 오리 고기를 가져와 함께 곁들이니 그 지나침은 없어지고 아주 맛있는 와인이 되었다.

가격을 염두에 두고 먹으면 괜찮다. 그래. 이런 게 데일리 와인이지. 큰 기대 없이 다른 일 보면서 와인을 마시고 싶을 때 선택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저가형 레드 와인은 하나같이 인위적인 단맛과 지나친 오크 뉘앙스 때문에 거부감이 들었는데, 화이트 와인 저가형에서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생각하며 마시고 있다.

일단 샤르도네 만 보자면, 산도가 높고 바디감이 묽은 것 같다. 저가형 레드에 비해서 “으으 싫다” 의 느낌이 아니라 “그래 이 가격대니까 이건 넘어갈 수 있지”로 받아들여 진다.

2023년 10월 메모
데일리로 딱 좋은 와인이었지만 다른 와인도 마셔볼 게 많아서 고르지 못했는데, 이제 수입하지 않는 것 같다. 기존 수입사나 와인21 사이트에서 검색되지 않는다. 웹 검색도 2023년 게시물은 찾을 수 없었다. 아쉽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