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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시려면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관련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 와이너리 : https://www.fincaelorigen.com/en/reserva-malbec-2/
- 수입사 : https://www.shinsegae-lnb.com/html/product/wineView.html?idx=208
- 와인21 :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49655
WNNT_133 – 핀까 엘 오리엔 리제르바 말벡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핀까 엘 오리엔 리제르바 말벡] 은 133번째 와인이다.
Finca el Origen Reserva Malbec, Mendoza Argentina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시트 – 핀까 엘 오리엔 리제르바 말벡
빈티지 정보 없음
노트 – 2021년 4월 28일 (2019 빈티지)
핀까 엘 오리엔 리제르바 말벡 2019. 와인앤모어 2만원대.
아르헨티나 멘도자 말벡. 리제르바라서 그런지, 엊그제 마셨던 9천원짜리 트라피체 말벡(링크)보다 오크 뉘앙스가 더 강하다. 개인적으로는 9천원짜리가 더 과실향 풍부하고 맛있었다.
근데 확실히 리델 부르고뉴 잔으로 먹으니까 오크 뉘앙스가 크게 느껴지고, 저렴한 V쉐입 보르도 잔에서는 전체적으로 향이 뭉개져서 잘 안 느껴진다. 입구가 좁은 잔이 필요하다.
탄닌은 중간 정도, 산도는 중간 이하. 산도가 조금만 더 높으면 좋을텐데.
너무 검지도 너무 붉지도 않은, 검붉은 과일의 뉘앙스의 맛이 기분 좋다. 말벡을 내 취향 리스트에 넣어야겠다. 거기다 가성비까지 끝내준다.
다음에는 말벡 중에서도 과실 향을 더 느낄 수 있게 리제르바 아닌 걸로 몇 종류 더 마셔봐야겠다. 아니면 리제르바 면서 과실 향을 더 높인 걸 마셔봐야 하나? 그럼 가격이 올라갈텐데. 결국 비싼 와인이 맛있는 데는 이유가 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