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라 네르뜨 레 까산느 꼬뜨 뒤 론 빌라쥬 블랑 (Chateau La Nerthe, Cotes du Rhone Villages Blanc ‘Les Cassagnes’)


Table of Contents


와인 생활 팁!


와인 정보


WNNT_335 – 샤또 라 네르뜨 레 까산느 꼬뜨 뒤 론 빌라쥬 블랑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샤또 라 네르뜨 레 까산느 꼬뜨 뒤 론 빌라쥬 블랑] 은 335번째 와인이다.

Chateau La Nerthe, Cotes du Rhone Villages Blanc ‘Les Cassagnes’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https://www.domainesrichard.fr/chateau-la-nerthe/en/wine/les-cassagnes-de-la-nerthe-2020-white/

[수입사]
https://www.naracellar.com/wine/wine_view.php?num=1067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64424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샤또 라 네르뜨 레 까산느 꼬뜨 뒤 론 빌라쥬 블랑
샤또 라 네르뜨 레 까산느 꼬뜨 뒤 론 빌라쥬 블랑 비비노


테크시트 – 샤또 라 네르뜨 레 까산느
꼬뜨 뒤 론 빌라쥬 블랑 2020

와이너리 홈페이지에 최근 3년치 테크시트 올려놓음.


와인 노트


2024년 1월 4일 (2020 빈티지)

샤또 라 네르뜨 레 까산느 꼬뜨 뒤 론 빌라쥬 블랑 2020, 와인픽스 2만원대

와인 오픈해 놓고 애들 재우다 같이 잠들었다. 오늘은 회도 맛있고, 즐기며 놀자.

샤또 라 네르뜨 레 까산느 꼬뜨 뒤 론 빌라쥬 블랑

[핸들링 정보]
온도 : 8시 오픈, 기울여 병브리딩 -> 11시 시음시작(잠들었음)
잔(버티는 시간) : 피닉스 보르도
리덕션 여부 : 없음

[구매 이유] 비오니에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구매했는데, 테크시트를 보니 그르나슈 블랑이 거의 절반이고 비오니에는 20% 정도 밖에 안 된다.

[눈] 플라네타 샤도네이를 Deep Gold라고 한다면, 얘는 Medium Gold 라고 해도 되겠다. 레그는 보통 두께, 보통 간격, 보통 흘러내림 으로 보이며 이 정도면 13.5도지. 켁 14.5도. 어딜 봐서??

[코] 열대과일 뉘앙스. 향이 풍부하진 않음. 잔이 좀 큰가?

[입] 산도가 꽤 높다. 적당히 유질감도 있고, 오크 뉘앙스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는 오크 느낌이 없다고 한다. 엥? 그래서 테크시트를 읽어 보니 관련 언급이 없다. 그럼 이건 뭘까?


2024년 1월 4일 (2020 빈티지)

샤또 라 네르뜨 레 까산느 꼬뜨 뒤 론 빌라쥬 블랑 2020, 와인픽스 2만원대

샤또 라 네르뜨 레 까산느 꼬뜨 뒤 론 빌라쥬 블랑

[와인 정보]

  • 생산지역, 등급 : 꼬뜨 뒤 론 AOC
  • 품종 : 그르나슈 블랑 40%, 루싼 20%, 마싼 20%, 비오니에 20%
  • 양조(포도주 만들기, VINIFICATION) & 숙성(Ageing) : Hand picked at perfect maturity, grapes are sorted when arriving in the cellar and directly pressed in a pneumatic press for 3 hours. The juice flows slowly into the vat. After 24 hours, the juice is racked and the fermentation at low temperature begins to protect all
    flavors. The ageing of the wines lasts almost 6 months on fine lees with regular stirring.
  • 테이스팅 노트 : Pale and bright color with green hints. Very aromatic nose on white orchard fruits (pear and peach) and lime notes. The mouth is fruity, showing a fine balance between richness and freshness, remains generous, round, without being heavy or alcoholic. It’s a well-balanced wine, fine and elegant !

[핸들링 정보]

  • 온도 : 7일 상온 보관 -> 9시 오픈 후 곧 바로 시음시작
  • 잔 : 리델 베리타스 소비뇽블랑 (지난 번에 잔이 좀 컸던 것 같아서 바꿨더니 훨씬 향이 잘 난다)
  • 오픈 직후 향 : 열대과일이 느껴지는 중에 살짝 식물성 뉘앙스. 잔에 따르는데 묵직한 유질감이 느껴졌다.

[구매 이유]

지난 번에 못한 시음 기록용으로 구매했다.

[눈, Leg/Color]

오랜만에 꺼낸 잔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레그가 안 잡힌다. 한참 돌렸더니 한 두줄 떨어지는데 레그가 아주 두껍고 천천히 떨어진다.

색은 Pale 혹은 Medium Yellow로 생각했으나, 테크시트에 green hint가 있다고 한다. 보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코, Nose]

열대 과일과 시트러스가 반반 섞인 향이다. 달콤할 듯 하다가 상큼한 쪽으로 빠진다. 향도 집중해서 맡으면 공부할 게 있어 보인다. 오늘은 집중력 바닥.

[입, Palate]

입에 담으면 혀 가운데서 달콤한 열대과일 뉘앙스가 느껴지고 혀 바깥쪽서는 산도와 시트러스가 느껴진다. 지난 번 시음에서 오크는 어디서 느낀 걸까? 지금은 전혀 오크를 못 찾겠다.

굳이 끼워 맞춰보자면, 열대과일 뉘앙스를 느꼈는데, 그건 보통 신대륙 샤도네이에서 빵빵한 오크 뉘앙스와 함께 오던 것이라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입에 쪼르륵 흘려 넣을 때 씁쓸한 느낌이 들고 삼킬 때도 탄닌같이 입을 자극 하는게 있다. 이런 것도 오해 요소 일 수 있겠다. 지금은 이게 알코올 인 것 같다. 산도가 쩅하니 좋아서 유질감이 부각 되진 않아도, 바디감은 꽤 무겁다.

테크시트도 잘 되어 있고, 가격도 좋고, 레 까산느 루즈(링크)와 함께 자주 마실 와인이라서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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