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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와인 정보
WNNT_227 – 산타 리타 트리플 C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산타 리타 트리플 C] 는 227번째 와인이다.
Santa Rita Triple C, DO Valle del Maipo Chile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https://colecciondeorigen.com/en/#triple-c
페이지 불러오는 게 너무 느리고, 테크시트를 못 찾겠음.
[수입사]
https://www.wine.co.kr/search/wine-search/49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42668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 시트 – 없음
홈페이지 너무 느림. 테크시트 안 보임.
와인 노트
2022년 10월 29일 (2019 빈티지)
산타 리타 트리플 C, 롯데마트 할인 전 6만원대.
롯데마트 행사로 6만원대 와인을 3만원대에 판매 중이어서 덜컥 잡았다. 여러 와인을 보니, 할인 폭이 낮으면 몇 천원, 꽤 된다 싶으면 1~2만원 정도였는데, 이건 3만원을 깎아주네. 이유가 있나?
쪼르륵 잔에 따른 뒤 떠오른 거품을 보면 영락없이 보라색이다. 하지만 거품이 가라앉고 잔을 기울여 색을 보면 붉은 색이다. 스월링 할 때 잔에 묻는 것도 붉은 색이다.

탄닌은 혀에 이물감이 들고 잇몸에도 약간 뻣뻣함이 생긴다.
단 맛이 먼저 느껴지고 이어서 산도가 받쳐준다. 산도가 조금만 모자랐어도 단맛이 꽤 있어서 내 취향이 아닐뻔 했다.
지금 코 상태가 좋지 않아서 향이 잘 안 맡아진다. 맛으로만 보자면, 단맛이 있어서 검은 과일이다. 그런데 산도도 나쁘지 않다. 밸런스가 좋아서 붉은 과일이라고 할만 하다. 두 뉘앙스 크기 값이 비슷하니까 검붉은 과일이라고 해야겠다. 맛도 좋다. 나쁘지 않다.
근데 이게 할인 전 기준으로 7만원 가까이 하는 거라면… 1만원 더 보탠 토마시 아마로네와 비빌 만한 건가? 나는 아닌 것 같다. 개인차 취향차를 고려해야 겠지만.
분명 맛있긴 한데, 내가 이 와인을 선택할 수 있는 가격은 얼마일까? 일단 5만원은 아니다. 2만원보다는 더 줄 수 있고. 그럼 대략 3~4만원 대라면 잊혀질쯤 한 번씩 구매해서 마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