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샤 뻬레 에 피스 꼬뜨 드 뉘 빌라쥐 (Bouchard Pere & Fils Cote de Nuits-Villages, Bourgogn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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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와인 정보


WNNT_347 – 부샤 뻬레 에 피스 꼬뜨 드 뉘 빌라쥐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부샤 뻬레 에 피스 꼬뜨 드 뉘 빌라쥐] 는 347번째 와인이다.

Bouchard Pere & Fils Cote de Nuits-Villages, Bourgogne France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https://www.bouchard-pereetfils.com/en/our-wines/wine-list/?v=CNV–A

[수입사]
https://www.naracellar.com/wine/wine_view.php?num=218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54413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부샤 뻬레 에 피스 꼬뜨 드 뉘 빌라쥐
부샤 뻬레 에 피스 꼬뜨 드 뉘 빌라쥐 비비노


테크시트 – 부샤 뻬레 에 피스 꼬뜨 드 뉘 빌라쥐

빈티지 정보 없음.


와인 노트


2024년 2월 12일 (2017 빈티지)

부샤 뻬레 에 피스 꼬뜨 드 뉘 빌라쥐 2017, 와인픽스 6만원대.

부르고뉴에서 아주(가장?) 큰 와이너리라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네고시앙 인 듯.
이 꼬뜨 드 뉘 빌라쥐도, 유명 마을의 포도를 가져와서 만들었다고 한다. (테크시트 가장 위쪽 참고)

[와인 정보]

  • 생산지역, 등급 : 부르고뉴, 아펠라시옹 빌라쥐
  • 품종 : 피노누아
  • 숙성 : 8~10개월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20~30%는 새 오크)

[핸들링 정보]

  • 온도 : 상온보관 중 9시 오픈 -> 10시 시음시작
    • 1/27 구매 -> 2/12 시음
  • 잔 : 소피앤왈드 피닉스 버건디
  • 오픈 직후 향 : 과일향 아닌 고기향? 세비지한 식물 뉘앙스가 많이 남. 먼지 같기도 하고.

[구매 이유]

산지오베제와 피노누아를 비교 테이스팅 하려고 구매했다. 하지만 설 연휴 보내고 힐링용으로 오픈했다.

[눈]

색이 옅고, 주황색 림이 있다. 스템을 잡은 손이 아주 훤히 보인다.
주황빛 림이 감도는 Pale-Ruby.

레그는 보통 속도로 떨어지고, 두께도 보통, 간격도 보통이다. 12.5% 부르고 싶은데, 너무 낮지 않나? 헐 맞네.

[코]

테크시트를 보니 새 오크도 섞어서 8~10개월 간 숙성 했다는데 오크 뉘앙스가 거의 없다. 아니면 내가 느끼는 향 중에 매칭을 못 했을 뿐 오크 뉘앙스도 있는 건가? 식물 뉘앙스라고 생각하던 것이 줄기나 포도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오크의 나무 느낌인가? 계속 맡다 보니 과숙성 혹은 산화 뉘앙스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입]

처음에 마시고는, 억 이거 뭐지? 했다. 부정적이었고, 치약? 같았다. 내 입맛이 아직 개발이 안 되었나? 딱히 그런 것 같진 않다.

테크시트를 다시 보니 에이징 포텐셜이 3~5년 이다. 지금은 2024년, 이건 2017빈티지. 7년 됐네.

한 두잔 계속 마시다보니, 그냥 마실만은 한데 큰 감흥이 없다. 6만원짜리 인데 좀 아쉽네.

[의식의 흐름, 와이너리 테이스팅 노트]

뭔가 좀 이상하다. 별론데.

탄닌 있고, 산도는 피노누아 치고 낮지만 존재감은 있다. 과일 뉘앙스가 좀 느껴질만하면 숙성 뉘앙스가 방해한다. 시음 시기까지 봐가면서 마셔야 하나.

계속 드는 생각이, 마실 만은 한데 굳이 이 돈 주고? 이다. 뉴질랜드 피노누아 3만원대도 아주 만족하면서 마셨었는데.

얘는 뭐가 문제일까? 일단 향은 흡사 뉴질랜드 피노 같다. 드라이 하고, 붉은 과일 있다. 하지만 맛에서 코어가 되는 과일이 약하다. 맛이 어떤 점(과일)을 중심으로 뭉치지 않고 흩어진다. 아마 그 코어는 단맛 일 것 같다.

와인은 산도가 잘 받쳐줘서 가려지겠지만, 맛있는 음식은 결국 단 맛 아닐까? (너무 단 음식도 호불호가 있는 것처럼 적당한 단맛과 산도는 필수)

얘는 그게(단맛이) 없다. 여운도 짧다.

입에 담으면 씁쓸하고 묽은 맛이 느껴지고 삼킨 후에도 미간이 살짝 찡그러진다. 산도가 꽤 있지만 그것 때문은 아니다. 좋지 않은(쓴)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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