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 (Montes Alpha Cabernet Sauvignon, DO Colchagua Valley 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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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와인 정보


WNNT_251 –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 은 251번째 와인이다.

Montes Alpha Cabernet Sauvignon, DO Colchagua Valley Chile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https://www.monteswines.com/en/wines/montes-alpha/cabernet-sauvignon

[수입사] – 나라셀라
https://www.naracellar.com/wine/wine_view.php?num=373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56984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 비비노


테크시트 –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 2020

2007년 빈티지부터 다 있음.


와인 노트


2023년 2월 8일 (2020 빈티지)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 2020, 이마트 3만원 초반대

-와이너리의 안내-

  • 생산지 : 칠레, 콜차구아 밸리
  •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90%, 메를로 10%
  • 에이징 : 프랑스 오크에서 12개월 숙성 (30%는 새오크, 70%는 두세번 사용한 오크)
  • 알코올도수 : 14.5도
  • 테이스팅 노트(구글 번역) : 짙은 루비 레드 컬러. 코는 딸기, 자두, 블루베리를 포함하여 잘 익은 붉은색과 검은색 과일로 복잡합니다. 12개월의 배럴 숙성 덕분에 담배, 가죽, 토스트의 균형 잡힌 향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둘세 데 레체와 토피의 유제품 노트가 이어집니다. 탄닌은 구개에서 매끄럽고 훌륭한 바디감과 우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디엄 밸런스와 긴 피니시로 와인의 미각은 코에서 감지되는 아로마를 반복합니다.
    Deep, ruby-red in colour. The nose is complex, with ripe red and black fruit, including strawberry, prune, and blueberry. There are also well-balanced notes of tobacco, leather, and toast, thanks to the 12 months of barrel ageing. These are followed by dairy notes of dulce de leche and toffee. The tannins are silky on the palate, with great body and elegance. With medium balance and a long finish, the wine’s palate repeats the aromas perceived on the nose.

와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 굉장히 쥬시하고 적당한 감미와 탄닌, 입 안에서 느껴지는 오크 풍미, 약간 과한 단맛을 덜어주는 적절한 산도까지 아주 좋다. 산도는 입에 담는 순간 꽤 쨍~ 하지만 침샘 반응은 없다. 꿀렁꿀렁 크게 반응 하는 건 3초 정도다.

근데 단맛이 조금 과하긴 하다. 신대륙은 왜 이렇게 와인이 달달할까? 아주 더운 지역이어서 잘 익은 포도 단맛을 알코올도 다 뽑아냈는데도 남았다? 높은 알코올이 단맛을 느끼게 한다? 둘 다 포도가 아주아주 잘 익어야 가능한 전제긴 하다. 와인21 사이트에 칠레 생산지 정보(링크)가 있어서 봤더니 콜차구아 밸리는 잘 익은 레드 와인, 특히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유명해서 칠레의 나파 라고 불린단다.

몬테스 알파는 너무 대중적인 칠레 와인이라 매장에서 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가격도 낮지 않은데 많이 팔리는 덴 이유가 있었다. 향이 아주 좋다. 까베르네 소비뇽, 특히 칠레라서 걱정했던 진한 피망은 거의 안 나는 것 같고, 시가 박스 라고 표현하는 오크 뉘앙스가 거북하지 않게 기분 좋게 난다. 나는 와인에서 과일 뉘앙스를 맡고 싶은데 오크가 자꾸 껴 들어서 싫은 감정이 먼저 든다. 그런데 이상하게 얘는 그렇지 않다. 이 오크 뉘앙스를 자꾸 맡고 분석하고 싶어진다.

최근에 여러 와인을 마시면서 블랙베리가 거의 머리 속에 각인 될 ‘뻔’ 했는데, 지금 떠올리면 감이 안 온다. 와인이 입에 들어가면 기억날까 싶었지만, 안 된다.

딴 얘긴데, 와인은 잔에 따른 직후 거품이 생겼을 때 향을 맡으면 내가 동물적 향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그게 느껴진다. 이게 뭘까? 어디 물어볼 데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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