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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와인 정보
WNNT_260 – 장 루이 샤브 셀렉시옹 꼬뜨 뒤 론 몽 꼬르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장 루이 샤브 셀렉시옹 꼬뜨 뒤 론 몽 꼬르] 는 260번째 와인이다.
Jean Louis Chave Selection Cote du Rhone Mon Coeur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홈페이지에는 아무 내용 없음. 인스타 / 페이스북 있음.
http://www.domainejlchave.fr/
https://www.facebook.com/pages/Domaine-Jean-Louis-Chave/435182143326296
https://instagram.com/jeanlouischave?igshid=YmMyMTA2M2Y=
미국 수입사 인 듯 -> https://www.shiverick.com/jean-louis-chave
[수입사] – 크리스탈 와인
http://www.crystalwinegroup.com/sub/index.php#p2
와이너리 정보만 있고, 와인 정보는 없음.
장 루이 샤브는 도멘, 장 루이 샤브 셀렉시옹은 네고시앙 이라고 함.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61117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시트 – 장 루이 샤브 셀렉시옹 꼬뜨 뒤 론 몽 꼬르
와이너리 홈페이지에는 정보 없음.
미국 수입사 인 것 같은 사이트에서 가져 옴.
빈티지 정보 없음.
출처 : Shiverick 홈페이지 (링크)
와인 노트
2023년 3월 11일 (2020 빈티지)
장 루이 샤브 셀렉시옹 꼬뜨 뒤 론 몽 꼬르 2020, 와인앤모어 3만원 중반대
- 사용 잔 : 소피앤왈드 피닉스 보르도와 버건디 잔을 비교했는데, 보르도가 더 나은 것 같다. 버건디는 향이 너무 흩어진다. 근데 디캔터 사용 후에는 오히려 버건디 잔이 더 나은 것 같다. 보르도 잔은 알코올 때문인지 향이 응집해서 인지 코가 약간 마비되는? 버거운? 느낌이다. 향을 약간 흩어서 가볍게 흐으으읍 맡기에 좋은 정도가 된다. 알코올 15도라서 그런 것 같다.
- 오픈 시간 / 시음 시작 시간 : 9시 오픈 후 바로 조금씩 마심.
- 디캔터 사용 여부 : 10분으로 안 풀려서 10분 더 추가했다. 20분 했더니 처음에 느낀 쿰쿰한 향이 사라지고 과일이 잘 드러난다.
- 안주 : 저녁 반찬으로 애들 주려다 태워서 빼둔 치즈 돈까스. 잘 안 어울린다. 너무 기름져서 그런 것 같고, 치킨 샐러드 같이 상큼한 게 더 낫겠다. 아니면 그냥 고기 구이 같은 거.
괜히 좋은 생산자 이름 빨에 뭐가 씌인 건지 모르겠는데, 와인이 왜 이렇게 찰진 느낌이 날까. 와 이거 너무 맛있는데. 다음에 사서 다른 꼬뜨 뒤 론 하고 블라인드 해보고 싶다. 지금 느끼는 내 감각이 올바른 것인지.
탄닌이 꺼끌꺼끌 하지 않고 온 입 안에 오밀조밀하게 퍼진다.
향은 이게 동물향인지 리덕션인지 잘 분간이 안 되는데, 맹한 맛 거의 없이 검붉은 뉘앙스로 밀도 높게 쫀쫀한 자두(과즙이 많이 느껴져서), 체리(맛 자체는 이쪽에 가까운 것 같다) 같은 기분 좋은 풍부한 과일 맛이 난다. 아 좋네.
산도도 침샘만 봐서는 꽤 있는 것 같은데, 맛이 묵직해서 적당히 물리지 않게 잘 받쳐준다.
디캔터에 30분째 담아두고 있는데도 힘이 빠지지 않는다. 30분 지나고 한잔 따랐는데, 향에서 붉은 과일이 메인인 그르냐슈가 살짝 스치고 지나갔다. (블라인드라면 알아챌 수 있었을까?)
그런데 완전히 과일 위주의 향으로 바뀌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잠시 후 다시 리덕션 뉘앙스가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
아닌가? 버건디 잔으로 약간 펼쳐서 맡으니까 아세톤향 같다. 즉 알코올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