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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와인 정보
WNNT_244 – 지벨로 꼬모 끼안티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지벨로 꼬모 끼안티] 는 244번째 와인이다.
Ghibello Como Chianti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 못 찾음. 여기 맞나?
https://www.uggiano.it/en/
[수입사] – 2개가 있는데, 설명이 다르다.
https://www.lesvinskr.com/wine_portfolio/%ec%a7%80%eb%b2%a8%eb%a1%9c-%ea%bc%ac%eb%aa%a8-%eb%81%bc%ec%95%88%eb%9d%a0-2/
https://www.lesvinskr.com/wine_portfolio/%ec%a7%80%eb%b2%a8%eb%a1%9c-%ea%bc%ac%eb%aa%a8-%eb%81%bc%ec%95%88%eb%9d%a0/
[와인21] – 없음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 시트 – 없음
홈페이지 못 찾음.
와인 노트
2023년 1월 15일 (2020 빈티지)
지벨로 꼬모 끼안티 2020, 이마트24편의점 1만원.
그냥 마시기에 괜찮다. 같은 제품군의 뗌쁘라니요는 지난번에 아주 맛없게 마셨는데(과한 오크 칩과 불편한 향) 이건 가격 대비 꽤 마실 만 하다. 피치니 끼안티 가격이 어땠더라?
향의 첫 덩어리에서 살짝 좋지 않은 향이 나는데, 잔에서 1시간 둔 것은 없고 새잔을 따르면 다시 있다. 병브리딩 1시간으로는 사라지지 않나 보다. 잔에서는 날라가니까 열심히 스월링 해야겠다.
그 좋지 않은 향이라는 게 오크 같기도 하고, 고무 같기도 하고, 얼핏 우유?처럼 무거운 질감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10분 정도 향 맡고 돌리고 했는데 그 불편한 향이 사라졌다(고 느껴진다). 아무래도 오크인 것 같다. 나왔다 사라졌다 한다. 사라졌다고 느낀 건 오크로 인식해서 그런 것 같다.
과일은 붉은 과일이다. 검은 과일로 생각할 여지가 없다. 오크 향이 붉은 과일을 검은 과일로 느끼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그런 여지도 없다. 오크를 걷어내고 맡으면(다른 위치에서 맡아도 보고), 신 과일이 떠오른다(맛을 보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느꼈을까? 식초도 신 냄새가 나니까.)
두 번째 잔을 마시면서 에어링 되어서 인지, 가볍고 앵두(크렌베리) 쪽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세 번째 잔은 병에서 막 나온 거라 그런지 좀 더 무거운 붉은 과일이다. 향도 약간 검게 바뀐 느낌이고 과육이 커진 것 같아서 체리까지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코를 잔에서 떨어뜨려서(=멀리서) 맡으면 시큼하고 가벼운 붉은 과일인데, 코를 잔 안에 넣고 맡으면 묵직하다. 근데 그 와중에 ‘이건 묵직한 게 아니야. 그냥 다른 종류의 뉘앙스인 오크가 덧입혀 진 거야’ 하는 생각으로 맡으면 또 시큼한 붉은 향이 느껴진다.
팔렛은 시다. 입에 머금고는 꽤 그럴싸한데, 삼키고 뒷 부분에서 많이 가볍다. 신 물을 마시는 느낌도 든다. 라임을 탄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