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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와인 정보
WNNT_208 – 앙시앙 땅 까베르네 시라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앙시앙 땅 까베르네 시라] 는 208번째 와인이다.
Anciens Temps Cabernet Syrah, Pays d`Oc IGP France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못 찾음
[수입사] – 동원와인플러스
https://www.dongwonwineplus.com/winery/11010201/FRA/view?wnrSeq=17&wSeq=170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61667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 시트 – 없음
홈페이지 못 찾음.
와인 노트
2022년 8월 24일 (2020 빈티지)
앙시앙 땅 까베르네 시라 2020, GS25 편의점 1만원대.
이야 가성비 끝내 준다. 얼마 전 펜폴즈 쿠능가 힐 쉬라즈-카버네(링크)를 마시고 쉬라즈의 매력을 새삼 깨달았고, 같은 블렌딩을 찾다가 눈에 들어온 이 와인. 페이독 와인이라 가격도 착하다. 재구매 필수.
까베르네 소비뇽이 산도와 탄닌으로 구조감을 만들고, 시라가 달달함, 과일향, 스파이시 같은 풍미를 덧붙여 줘서 아주 맛이 좋다. 향보다는 맛이 좋다.
그나저나 예전 기억에 페이독, 랑그독-루시앙 와인에서 뭔가 부정적인 향이 났던 것 같은데(이쪽은 안 마신지 1년도 넘은 것 같음), 그게 뭘까?
부정적인 향은 아니지만 이 와인도 뭔가 희미한 단서가 있는 것 같은데, 스파이시(향신료)라고 해도 되는 걸까? 꼬릿함? 생나무? 음, 잘 잡히진 않는다.
2022년 9월 19일 (2020 빈티지)
앙시앙 땅 까베르네 시라 2020. GS25편의점 1만원대.
와인21에서 보니 까베르네 소비뇽과 시라가 5대5 블렌딩 이라고 한다.
색은 미디엄 퍼플이다. 확실한 퍼플.
향에서 느껴지는 약간 좋지 않은 뉘앙스는 당도 인 것 같다. 지난번에는 나무나 스파이시로 생각했던 것 같다. 어? 오크의 단맛 혹은 스윗 스파이스?
재구매의사 당연히 있고, 1만원대에서 아주 만족스러우니까 또 사 마시긴 할 건데. 당도가 너무 강한 것 같다. 탄닌은 중간 이하 혹은 약함 정도. 마시면 혀를 약간 죄는 느낌이 있다. 산도도 같은 수준.
지난번에 마신 파시스 불독(링크)의 체리 사탕 뉘앙스가 자꾸 떠오른다. 결국 단맛이 너무 강하다는 얘기 일 것 같다.
2023년 3월 29일 (2020 빈티지)
편의점 들다가 오랜만에 사왔는데, 코르크가 다 말라서 딱딱하다. 그냥 선 채로 1년 넘게 있었나 보다. 예전에 마셨던 것과 빈티지도 같네. 먼지도 쌓여 있고.
오픈 해보니 역시 산화 되었다. 산도가 확 치고 나온다. 림에도 노란 빛이 살짝 감돈다. 원래 달달이 뉘앙스가 강했어서 높아진 산도가 거북한 정도는 아닌데 향에서 알코올 기운이 확 뿜어져 나온다.
그냥저냥 마실 만은 하다. 이런 걸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잘 팔리는 와인을 찾거나 먼지가 쌓이지 않은 걸 찾아야 하나. 급한 거 아니면 편의점에서는 고르지 말까? 자주 있는 일도 아닌데 괜히 과민 반응 일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