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리마 샤도네이 게부르츠트라미너 (Glarima Chardonnay-Gewurztraminer, D.O.SOMONT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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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생활 팁!


관련 사이트 링크


WNNT_092 – 글라리마 샤도네이 게부르츠트라미너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글라리마 샤도네이 게부르츠트라미너] 는 92번째 와인이다.

Glarima Chardonnay-Gewurztraminer, D.O.SOMONTANO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글라리마 샤도네이 게부르츠트라미너
글라리마 샤도네이 게부르츠트라미너 비비노


테크시트 – 글라리마 샤도네이 게부르츠

빈티지 정보 없음


노트 – 2021년 1월 10일 (2019 빈티지)

글라리마 샤도네이 게부르츠트라미너 2019. 고리와인샵 2020년 인기 데일리 와인 모음 이벤트 상품 중 하나. 이런 이벤트가 참 좋은 것 같다. 편견을 깨주고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글라리마 블랑코 라고 부르기도 하나보다. 레드 와인으로 글라리마 틴토도 있는데, 메를로와 땜쁘라니요 블렌딩이다. 검은 과일과 붉은 과일 조합. 땜쁘라니요로 구조감을 잡고 메를로로 과일 풍미를 덧입힌 형태가 그려진다(와이너리 페이지 링크).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슈퍼투스칸 산지오베제와 국제품종(까베르네 소비뇽 등)을 블렌딩 한 것 처럼. 이 와인을 만든 BODEGA SOMMOS 와이너리가 스페인에서는 유명한가보다.

이번 와인은 스페인 와인이고, 이때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건 리오하, 뗌쁘라니뇨, 가르나차, 강한 스파이시, 붉은 과일향 이다. 그런데 화이트 와인도 있네? 심지어 샤르도네와 게뷔르츠트라미너 블렌딩이다. 우왕. 꿀처럼 달콤하면서 밀도 있는 꿀렁거림과 서양배, 열대과일 등 진득하고 풍미있는 화이트 와인 뉘앙스를 가진 그런 맛이 기대 된다.

예상대로다. 희망사항으로 조금 더 달면 좋았을 것 같다. 너무 달지 않게 달콤한 향만 내면서 진득하다. 향은 게뷔르츠트라미너 같고, 입에서는 샤르도네의 상큼함이 더해졌다. 맛있다. 그런데 좀 맵다. 달면서 매우니까 스윗스파이시라고 하는 건가? 없으면 좋았겠다 싶다가 또 없으면 심심할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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