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와인 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와인 정보
WNNT_431 – 캄펫 생 마리 피노누아
2020년 5월, 와인 생활을 시작하며 처음 마셨던 와인이 1번.
[캄펫 생 마리 피노누아] 는 431번째 와인이다.
Campet Ste Marie Pinot Noir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 못 찾음
[수입사]
https://vinobrothers.co.kr/?avada_portfolio=campet-saint-marie-pinot-noir
[와인21] – 검색 결과 없음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시트 – 없음
홈페이지 못 찾음.
와인 노트
2025년 3월 19일 (2023 빈티지)
캄펫 생 마리 피노누아 2023, 주스트코 1~2만원대.
[와인 / 핸들링 정보]
- 프랑스 / 랑그독 / 피노누아
- 냉동실 칠링 15분, 버건디 잔에서 브리딩 1시간.
[눈, Leg/Color]
색이 꽤 어둡지만 진하진 않다. 스템을 잡은 손이 아주 잘 보인다. 채도가 높은 루비 색이다. Medium Ruby.
레그에 색이 묻어나고, 보통 간격, 보통 두께에 보통 속도로 흘러 내린다. 흘러 내릴 때 조금 끈적이는 것 같기도 하다. 눈으로 본 것 만으로는 13도일 것 같다.
[코, Nose]
선명한 붉은 과일과 약간의 식물성 뉘앙스가 더해져 붉은 꽃, 장미라고 할 법한 향이다. 은근하게 단 향이 묻어 난다. 잘 익은 붉은 과일이다. 살짝 새콤한 뉘앙스도 있다. 산도가 적잖이 있을 것 같다. 아마 단맛을 잘 갈무리 해줄 것이다.
과일 뉘앙스가 풍부한데, 강렬하게 찌르듯이 확 다가오는 쌩과일 뉘앙스는 없다. 그렇다고 오크 뉘앙스가 크게 느껴지는 것도 아니다. 재사용 오크에서 1년 미만, 6개월 정도 짧게 숙성하지 않았을까?
[입, Palate]
산뜻한 산도, 좋은 단맛, 라이트 바디지만 꽤 응축된 맛. 가격 대비 훌륭하다! 모난 곳 없이 잘 어우러지는 밸런스다. 알코올이 생각보다 목구멍과 뱃속에서 조금 느껴진다. 13.5도 일지도?
질감은 물처럼 가볍다. 맛이 가벼운 건 아니다. 뭐랄까, 우유처럼 미끄덩하거나 벨벳같이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고, 물처럼 또잉 하는 질감이다. 그런 계열이면서 부드럽다. 탄닌은 약하다.
호로록 하면 과일 뉘앙스가 잘 뿜어져 나온다. 오랜만에 마시는 제대로 된 와인이다. 너무 맛있다.
[총평]
알코올은 13도 였다.
가성비가 어마어마하다. 너무 만족스럽다. 뀌베 디즈네(링크) 도 가성비가 장난 아니었는데 그것도 랑그독 피노누아였다. 주스트코 매장에도 있었으니까, 다음에 이거 두 개 사서 즐겁게 마셔야겠다.
아래 테이스팅 노트에 모두 동의 한다.
수입사 테이스팅 노트
밝고 투명한 루비빛을 띠며 딸기, 체리 등의 베리류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매우 응축되고 실키한 타닌이 훌륭한 와인이다. 정제되고 우아한 피니쉬를 가지며 피노 누아의 특징을 잘 살려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