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까베르네 소비뇽 (Josh Cabernet Sauvignon, Californi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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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와인 정보


WNNT_209 – 조쉬 까베르네 소비뇽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조쉬 까베르네 소비뇽] 은 209번째 와인이다.

Josh Cabernet Sauvignon, California USA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https://www.joshcellars.com/product/josh-cellars-cabernet-sauvignon/

[수입사] – 레뱅
https://www.lesvinskr.com/wine_portfolio/%ec%a1%b0%ec%89%ac-%ea%b9%8c%eb%b2%a0%eb%a5%b4%eb%84%a4-%ec%86%8c%eb%b9%84%eb%87%bd/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63730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조쉬 까베르네 소비뇽
조쉬 까베르네 소비뇽 비비노


테크 시트 – 없음

상품 페이지만 있음.


와인 노트


2022년 8월 25일 (2019 빈티지)

조쉬 까베르네 소비뇽 2019. 이마트24 편의점. 2~3만원대.

많이 본 라벨인데, 사실 좀 유치한 것 같아서 그냥 지나쳤던 와인이다. 그런데 최근 와인킹 영상에서 괜찮다는 평을 봐서 구매해봤다. 실제로 맛있다.

미국, 특히 캘리포니아 까베르네 소비뇽이라서 망설였다(개인적으로 그 단맛이 불호임). 일단 경험치로 마셔보자고 생각했다. 다행히 좋은 선택이었다.

일단 탄닌이 약한 편이고, 까베르네 소비뇽 답지 않게 둥글둥글한 텍스쳐를 가지고 있다.

마시는 중에, 비비노 앱 ‘와인메이커`s 노트’에서 본 구운 아몬드와 헤이즐럿 이라는 표현이 번쩍 떠올랐고 느껴졌다. 와인을 호로록 하고 삼킬 때 그 맛과 향이 난다. 약간 탄내(스모키)와 과일의 단맛, 이물감이 느껴지는 탄닌, 길게 이어지는 피니쉬가 이어지는 혀 위에 남은 와인 몇 방울이 아몬드의 꺼끌한 맛을 낸다. 이게 견과류 느낌이구나. 와인을 삼키고 끝에 남는 것. 거기서 달콤한 성분인지 신맛인지에 따라 아몬드, 헤이즐럿 등으로 나뉘는 것일 테고?

전반적으로 향에서 스모키가 많이 느껴진다.

잔을 마냥 돌리는 게 능사는 아닌 것 같다. 타이핑 하느라 한참 잔을 내버려뒀다가 돌리지 않고 향을 맡으니 뭔가 크게 빵~ 하고 왔는데 스월링을 하니까 사라졌다.

아무리 봐도 까베르네 소비뇽 100%는 아닌 것 같다. 달달한 과일이 많이 깔려있다. 그래도 맛있게, 만족스럽게 잘 마셨다.


2023년 6월 15일 (2020 빈티지)

피닉스 보르도 잔으로 마셨다. 오크와 졸인 과일, 산도가 조금 느껴지는 붉은 과일 쪽이다. 미국 달달이 까베르네 소비뇽 느낌에서 산도가 꽤 추가되어 나쁘지 않은 맛이다. 향도 맛도 무게감이 있어서 찐한 안주, 갈비 같은 것과 먹기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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