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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와인 정보
WNNT_272 – 옐로우 테일 샤도네이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옐로우 테일 샤도네이] 는 272번째 와인이다.
Yellow Tale Chardonnay, Australia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https://www.yellowtailwine.com/int/product/chardonnay/
[수입사]
https://www.wine.co.kr/search/wine-search/894
[와인21]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42830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시트 – 없음
와인 노트
2023년 6월 11일 (2022 빈티지)
옐로우테일 샤도네이 2022, GS더프레쉬 1만원대
이야 옐로우 테일 참 괜찮네. 일단 롱반이나 인디고 아이즈에서 느낄 만한 것들은 다 느껴지는데 산도가 조금 더 높다. 향을 깊게 들이키면, 어디 좋은 샤르도네 와인에서 느껴진다는 깨 볶는 향의 단서가 느껴진다. ‘단서’ 정도만 느껴진다. 그리고 짠맛이 꽤 느껴진다. 와인 쇼핑할 때마다 매번 사도 되겠다.
요즘 들어 날이 더워서 그런지 화이트 와인이, 특히 시원하고 달큰한 신대륙 샤도네이가 많이 땡기는데. 그럴 때 가격 부담 없이 마시기에 너무 좋다.
2024년 5월 24일 (2022 빈티지)
옐로우테일 샤도네이 2022, GS더프레쉬 1만원대
아주 맛있다. 가격은 조금 오른 것 같지만, 맹한 구석 없이 묵직하다. 그리고 짠맛이 크게 느껴진다. 슬슬 더워져서 냉동실에 30분 뒀다가 시원하게 마시는데도 향이 아주 잘 난다. 더운 곳에서 자랐음직한 열대 과일과 버터리 뉘앙스다.
잔은 소비뇽블랑 잔처럼 작은게 좋겠다. 소피앤왈드 피닉스 보르도 잔에 넣으니까 향이 퍼진다.
로쉐마제 샤르도네는 1만원대 초반대. 얘는 1만원 중후반대. 5천원 차이.
예전 기록을 보니 로쉐마제는 맹한 맛이 좀 있지만 괜찮은 정도였다고 써 놨고, 옐로우테일은 맛있다고 써 놨다. 스트레스 풀려고 마시는데 5천원 더 주고 불만 없는 걸로 마시려고 옐로우테일을 샀으며, 좋은 선택이었다. 굿.
짠맛이 꽤 강해서 치즈랑 마시면 아주 좋겠다? 아니지 너무 짜려나? 저녁 반찬으로 먹었던 간이 슴슴한 닭가슴살 큐브랑 먹었는데 둘의 조합이 아주 딱 이다. 환상적이네.
팔렛이 묵직하고 산도도 낮지 않다. 딱 좋다. 와인 잘 모르는 지인과 함께 마시면 아주 좋아할 것 같다. 화이트 와인 감각은 너무 세밀하게 키우지 말까나. 1만원대에도 이렇게 만족스럽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