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와인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시려면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관련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 와이너리 : https://murviedro.es/en/wine/sericis-cepas-viejas-bobal
- 수입사 : 케이엔제이와인앤스피리츠(주), 홈페이지는 못 찾음.
- 와인21 : 없음.
WNNT_116 – 세리시즈 보발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세리시즈 보발] 은 116번째 와인이다.
SERICIS CEPAS VIEJAS BOBAL, D.O.P. UTIEL-REQUENA SPAIN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시트 – 세리시즈 보발
빈티지 정보 없음
노트 – 2021년 3월 16일 (2017 빈티지)
세리시즈 보발 2017. 고리와인샵 2만원대.
처음 들어보는 품종인데, 보발은 스페인에서 꽤 많이 취급한 단다.
일단 적당한 산도에, 탄닌은 처음에 거의 없다가 1시간 지나면 중간이상으로 살아난다. 처음에는 바디감과 별개로 너무 묽어서 에이 돈버렸다 싶었는데. 1시간 지난 후에는 많이 좋아졌다. 2만원대 초반이면 가성비는 좋은 것 같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향에서는 오크가 가장 먼저 치고 나오고, 코를 잔 아래에 가까이 대고 맡으면 검은 과일 뉘앙스가 느껴진다. 안주로 곁들인 사세 가라아게 향이 너무 강해서 솔직히 잘 모르겠다. 최근 와인 향이 잘 안 맡아지는 것 같다.
입안에서도 탄닌만 강하고 별 맛이 안 난다. 좀 살아나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묽다. 재구매 안함…이라고 하려다, 10%할인하면 1만원대 인데, 그래도 돈 남으면 사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