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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시려면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관련 사이트 링크
- 와이너리 : https://www.moutoncadet.com/?lang=en
- 홈페이지 이상함. 여러 메뉴를 눌러도 반응 없음.
- 수입사 : (주)와인나라아이비. 사이트 없는 것 같음.
- 와인21 :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69886
WNNT_090 – 무똥 까데 화이트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무똥 까데 화이트] 는 90번째 와인이다.
Mouton Cadet Blanc, Bordeaux AOC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시트 – 못 찾음
홈페이지 이상함.
노트 – 2021년 1월 2일 (2017 빈티지)
무똥 까데 화이트 2017, 이마트, 가격 기록 없는데 2만원대였던 것 같음.
세미용 / 소비뇽블랑 / 뮈스까델(모스카토와 관계 없음) 블랜딩 와인이다. 처음엔 좀 거북한 향 이었는데, 30분 정도 지나니 향이 잘 섞여서 이걸 가죽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오크 터치의 구깃한 향과 미네랄이 느껴지는 자몽 같은 향으로 느껴진다.
색은 약간 노란 빛이 도는 황금 빛이다. 끝내준다. 이 날 와인 고르러 갔을 때 느끼고 싶던 게 오일리 텍스쳐와 꿀, 멜론이었는데 색만 봐서는 이놈이다 싶었었다. 하지만 아닌 것 같다. 산도 높고 미네랄도 있는 것 같고, 보르도 레드에서 느껴질 법한 그런 향이 강하게 풍긴다.
보르도 ‘레드’ 블랜딩(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등)이 있는 것처럼, 이 와인에 사용한 세미용 / 소비뇽블랑 / 뮈스까델 같은 품종을 사용한 보르도 ‘화이트’ 블랜딩도 있는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자주 먹고 싶은 맛은 아니다. 하지만 평소 마시던 상큼한 화이트 와인과는 달라서 가끔 공부 삼아 마실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