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와인생활 팁!
-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와인 생활이 궁금하다면, ‘와인 마시는 방법’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 와인 향을 잘 맡고 싶은 초보자의 고군분투!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시려면 ‘와인 향을 잘 맡기 위한 노력’ 게시물(링크)을 참고해주세요.
관련 사이트 링크
- 와이너리 : 홈페이지 못 찾겠음.
- 수입사 : http://bktwine.co.kr/product/winelist_list.html
- 비케이 트레이딩 페이지. 검색해도 안 나옴.
- 와인21 :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67072
WNNT_096 – 르 그랑드 샤를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르 그랑드 샤를] 은 96번째 와인이다.
Le Grand Charles, Pays d`Oc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시트 – 홈페이지 못 찾음.
노트 – 2021년 1월 18일 (2019 빈티지)
르 그랑드 샤를 2019. 고리와인샵 데일리 와인 이벤트 품목.
역시 가성비의 랑그독-루시옹 지역 와인 답게 맛있고 부담 없다.
코르크를 열자, ‘진하고 단맛이 풍기는 검은 과일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 그랬다. 잔 에서는 오크 숙성 뉘앙스가 가장 크게 느껴졌는데, 약간 매콤한 향과 함께 젖은 가죽 향이 느껴졌다. 과일 아로마는 역시 검다. 산도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입 안에서는, 향처럼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스파이스가 먼저 느껴지고 역시 단맛이 꽤 있다. 그리고 탄닌이 짱짱하다. 온도를 너무 낮추었나 싶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5만원 이하의 보르도 와인 느낌이다.
45분쯤 지나니 스월링 할 때, 약간 밝아진? 젖은 느낌에서 좀 마른? 아로마가 느껴진다. 향에서 매콤했던 것도 시가 라는 느낌으로 바뀌고 있다. 꽤 오래전 편의점에서 파는 몇 천원짜리 시가를 물어본 게 이럴 때 도움이 되다니.
두툼한 과육 느낌과 오크 숙성에 의한 다양한 뉘앙스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