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그랑드 샤를 (Le Grand Charles, Pays 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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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생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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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NT_096 – 르 그랑드 샤를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르 그랑드 샤를] 은 96번째 와인이다.

Le Grand Charles, Pays d`Oc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르 그랑드 샤를
르 그랑드 샤를 비비노


테크시트 – 홈페이지 못 찾음.


노트 – 2021년 1월 18일 (2019 빈티지)

르 그랑드 샤를 2019. 고리와인샵 데일리 와인 이벤트 품목.

역시 가성비의 랑그독-루시옹 지역 와인 답게 맛있고 부담 없다.

코르크를 열자, ‘진하고 단맛이 풍기는 검은 과일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 그랬다. 잔 에서는 오크 숙성 뉘앙스가 가장 크게 느껴졌는데, 약간 매콤한 향과 함께 젖은 가죽 향이 느껴졌다. 과일 아로마는 역시 검다. 산도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입 안에서는, 향처럼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스파이스가 먼저 느껴지고 역시 단맛이 꽤 있다. 그리고 탄닌이 짱짱하다. 온도를 너무 낮추었나 싶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5만원 이하의 보르도 와인 느낌이다.

45분쯤 지나니 스월링 할 때, 약간 밝아진? 젖은 느낌에서 좀 마른? 아로마가 느껴진다. 향에서 매콤했던 것도 시가 라는 느낌으로 바뀌고 있다. 꽤 오래전 편의점에서 파는 몇 천원짜리 시가를 물어본 게 이럴 때 도움이 되다니.

두툼한 과육 느낌과 오크 숙성에 의한 다양한 뉘앙스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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