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 페랑 미스트랄 꼬뜨 뒤 론 (Domaine de Ferrand, Mistral, Cotes de R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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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활 팁!


와인 정보


WNNT_366 – 도멘 드 페랑 미스트랄 꼬뜨 뒤 론

2020년 5월, 와인 생활 시작하며 마신 와인이 1번.
[도멘 드 페랑 미스트랄 꼬뜨 뒤 론] 은 366번째 와인이다.

Domaine de Ferrand, Mistral, Cotes de Rhone


사이트 링크 (와이너리, 수입사)

[와이너리] 와이너리(도멘 드 페랑)는 못 찾았고, 아래는 유통사 링크다.
https://www.vinetrail.co.uk/growers/domaine-de-ferrand

[수입사] – 솔트와인
https://www.instagram.com/p/CcmZyKiPlKm/?img_index=1

[와인21] – 검색 결과 없음.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도멘 드 페랑 미스트랄 꼬뜨 뒤 론
도멘 드 페랑 미스트랄 꼬뜨 뒤 론 비비노


테크시트 – 없음

홈페이지 못 찾음.


와인 노트


2024년 6월 26일 (2021 빈티지)

도멘 드 페랑 미스트랄 꼬뜨 뒤 론, 하온상회 와인&글라스 3만원대

[와인 정보]

  • 생산지역, 등급 : 프랑스, 꼬뜨 뒤 론 AOC
  • 품종 : 아마도 GSM? 오피셜 정보가 없다.

[핸들링 정보]

  • 온도 : 6월에 5일 간 상온 보관 후 냉동실 10분 -> 9시 오픈 후 한 잔 따라내고 병 브리딩 -> 10시 시음 시작
  • 잔 : 슈피겔라우 데피니션 버건디 / 리델 오 글라스
  • 오픈 직후 향 : 오랜만에 느껴보는 스파이스와 검은 과일 뉘앙스.

[구매 이유]

요즘 너무 붉은 과일 뉘앙스 와인만 마셔서, 다른 느낌을 경험하고 싶었다. 그래서 고른 게 꼬뜨 뒤 론 이다.

[눈, Leg/Color]

꼬뜨 뒤 론 인데 색이 옅다. 미디움-루비. 스월링으로 봐도 레그에 색이 묻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레그 두께와 간격은 약간 두껍고 좁다. 흘러내리는 건 보통 속도다. 13도인가?
엥? 14도네? 색만 보고 너무 연하다고 생각했나 보다. 다시 보면 간격도 두께도 보통 이상이긴 하다. 코어도 연하고, 림 간격도 꽤 떨어져 있다.

[코, Nose]

잔에 따른 지 1시간 지났다. 오랜만에 진하게 맡아보는 스윗 스파이스가 강하게 다가온다. 알코올은 크게 치지 않는다. 도수를 알기 전에도 향은 맡았는데 알코올 뉘앙스가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고 느껴지지도 않았다.

스윗 스파이스가 말린 과일 뉘앙스로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잔을 흔들지 않고 세워 뒀다가 향을 맡으면 식물성 뉘앙스가 살짝 느껴지면서 신선한 느낌을 준다. 열감이 느껴지진 않는다.

검은 과일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단내는 별로 안 난다. 옅게 깔린 산도 때문인지 꽤 산뜻하게 느껴진다. 스윗 스파이스는 오크에서 오는 것일 테고, 나무 향을 의식하면서 맡으면 느껴진다.

눈으로 본 것만 가지고 생각해보면, 색은 옅은데 맛은 묵직하면서 산도가 단맛을 싹 씻어주는 맛일 것 같다.

[입, Palate]

오 생각보다 산도가 훨씬 높다. 좋은데?

아 이게 검은 과일이구나. 참 헷갈렸는데, 붉은 과일 뉘앙스(피노누아, 그르나슈 등)만 한 달 넘게 마시다가 오랜만에 검은 과일 뉘앙스를 맡으니까 아주 명확하게 느껴진다. 꼬뜨 뒤 론이면 GSM일 테니까 아마도 시라와 무흐베드르 뉘앙스 일 것이다.

탄닌도 꽤 있고, 입에 담으니까 알코올이 화끈하게 다가온다. 그래도 과일 뉘앙스에 잘 녹아들었다. 어느 요소 하나 크게 튀지 않는다. 되게 좋다. 굿!

[의식의 흐름]

영어 공부로 보던 미드 ‘더 오피스’를 보고 있는데, 드라마 자체가 재밌어져서 멈출 수가 없다. 오늘은 여기까지… 근데 솔직히 나는 붉은 과일 뉘앙스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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