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헤븐 소비뇽 블랑 (WHITEHAVEN Sauvignon Blanc)


와인 구매 방법부터 뒷정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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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NT_064 – 화이트 헤븐 소비뇽 블랑

와인 생활 시작하고, 64번째로 마셨던 와인

WHITEHAVEN Sauvignon Blanc


와인 사진 – 라벨 / 잔 / 비비노



테크 시트 – 화이트 헤븐 소비뇽 블랑

최신 빈티지만 있음 (2022 빈티지)


노트 – 2020년 10월 24일 (2019 빈티지)

화이트 헤븐 소비뇽 블랑 2019, 고리와인샵 2만원대.

와 이게 소비뇽 블랑이구나. 왜 다들 화이트가 맛있다고 하는지 이제야 알겠다. 다양하고 새콤달콤한 과일 향이 적절한 산도와 함께 입맛을 돋군다.

심지어 이렇게 좋은 맛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다.

자몽(grapefruit), 서양배(pear), 복숭아(peach), 미네랄리티(짠맛)까지는 느껴지고, 파인애플을 못 찾겠다. 어려운 건 아니고 시간(경험)이 해결해 줄 것 같다.

매월 구매 목록에 화이트 와인도 한~두개씩 추가해야겠다. 비비노 평점도 엄청 높으니 지인이 물어보면 추천해 줘야겠다.

지코바 치킨과 함께 먹었는데도 아주 만족스럽다.


노트 – 2022년 9월 5일 (2021 빈티지)

화이트 헤븐 소비뇽 블랑 2021, 고리와인샵 2만원대.

와인사러 가는 날은 항상 와이프 퇴근한 토요일 오후다 보니, 일 마친 와이프가 애들하고 놀아주느라 피곤할까 타임리미트 걸고 와인앤모어만 후딱 다녀오느라 고리와인샵을 자주 못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어째 시간이 되어서 여유롭게 고리까지 둘러봤는데, 당연히 여기서만 볼 수 있는 화이트 헤븐을 하나 챙겼다. 나에게 소비뇽 블랑의 매력을 알게 해준 첫 번째 와인이다.

비비노 앱에서 와인메이커 오피셜로, 지금 이 색이 Light Straw 라고 했으니 이것이 연한 밀짚색 인가보다. 오케이, 기준점이 하나 세워졌다.

산도는 역시 쇼블이니까 산뜻하게 치고 나오는데, 아주 찌르는 느낌은 아니다.

스월링을 하면 꽤 묵직해 보인다 싶었는데, 물을 담아서 돌려도 비슷하다. 바디감 이라는 건 언제 한번 마음먹고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

역시나 언제 마셔도 맛있다. 화이트 와인은 마시면 꽤 만족스러운데, 처음 고를 때 손이 안 간단 말이지.

당연히 무조건, 재-구매 의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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